OMG, how many more incidents do you have to go through to realize the power of social media? There were many incidents of people getting filmed from their phones and losing their jobs because of it. D...
막대기 파트 없는 우산 왜냐? 더 이상 우산을 들 필요가 없기 때문! 옷 주머니 안에 부착된 자석이 우산과 연동 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손 시려운데 우산을 들 필요가 없다. 칼로리 제한 앱 정확히 말하자면 카메라가 내가 장바구니 안에 담는 상품을 인식해서 내가 만약 초콜렛바를 스무 개씩 넣으면 문자로 예상 칼로리와 내 건강하지 못한 선택을 비난하는 문자를 ...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은게 남보고 와, 쟤가 내 동생이었으면 좋겠다, 생각한 적 꽤 자주 있었음. 그러면서 망상 하면서 행복 회로 돌리고 있음. 근데 막상 또 내가 동생이었으면 생각한 사람이 찐으로 내 동생이면 또 안 귀엽다고 생각할 듯. 둘 다 귀엽긴 한데 지성이는 뭔가 기특한 귀여움이라면 러러는 진짜 성격적으로 귀엽다.
주의: 웨이브이 잘 몰라서 순위권에 없을 확률 높음. 1. 제일 네오한 사람은? 사전적인 의미로는 제일 새로운 멤버를 묻는거니까 쇼타로랑 성찬 아닌가 싶다. 2. 숨겨진 댄싱 머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태일. 엄청 열심히 춘다고 생각. 3. 은근히 애교가 많을 것 같은 사람은? 반대의 예시는 엄청 많은데 이 경우는 별로 없는 듯. 굳이 뽑자면 재현? 내가...
Nobaddiction The thing about the workout videos is that they have a lot of combination cardio moves which makes me run out of breath. Their movements are so fast too so I have a hard time trying to ca...
레퍼런스 없이 그냥 해봄. 가사 번역이 어려운게 멜로디에 음절을 맞춰야 하는데 음악적 지식이 전혀 없는 나로서는 불가능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목이 늘어난 티셔츠를 입고서 나 혼자 기쁨의 춤을 추지" 랑 "끝이 없을 것만 같던 외로움이 심심함으로 변하는 순간" 인데 가사의 느낌을 살리면서 노래 가사스럽게 짧게 쓰는게 아무래도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예뻤어: 그 현장에 없었는데도 떼창하고 싶은 느낌. 역시 청춘의 상징적 노래다. 인간이라면 진짜 이 가사 화자만큼 자신을 아껴주는 사람이랑 평생 함께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한페이지: 희망차서 왠지 애니 덕후들을 두근거리게 하는 곡. 그래서 다음 앨범 언제 나온다구? 5252 통장은 준비되어 있다구!
이제 운동이 꽤나 익숙해진 것인지 왠만해서는 땀이 안 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렇게 힘들지도 않음. 아무래도 플랜을 너무 쉽게 짜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드는게 소음이 최대한 덜 나는 방향으로 힘쓰다보니. 크롭탑 프로젝트가 생각보다 어려웠음. Kickboxing HIIT가 제일 재밌었음. 앞으로 Monday: Step Tuesday: Weight P...
사실 별 기대 안 하고 궁금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대만족이었다. 혐관에서 사랑하는 사이로 바뀌는건 픽션의 세계에서 꽤나 흔한 클리쉐인데도 (의외로 현실에서는 화해는 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혐관이었으면 나중에라도 엄청 가까워지는 경우는 거의 본 적이 없음) 흡입력 있는 팬픽이었다. 무엇보다 어떤 픽들에서는 씬이 너무 자주 나와서 이게 야설인지 픽인지 구분이 안...
Hello Future 초반부에 뒤에 종소리 같이 울리는것 때문에 내 외계인 세계관이라는 thesis에 더 힘을 실어준다. "기다렸어 어서와" 후렴 할때 청량미 넘친다. 샤이니 어렸을때 셜록 들고 나온 거 생각나서 패션 유행이 10년 주기로 돌아오듯이 역시 역사는 반복되는건가 싶다. Bungee 드림 팀으로서의 색깔이 잘 묻어 나오는 곡. 이거 영어 데모곡...
자살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전문가와 상담이 시급하다고 나왔다. 이런 결과가 그닥 놀랍지 않은게 난 어렸을때부터 삶의 의욕이 별로 없었다. 그렇다고 방법을 찾을 정도로 인생의 목표 전체가 죽음이었던 것도 아니었고. 천성적으로 겁이 많고 걱정이 많은게 내 인생에서 겪은 고통의 원인이 되기도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천성 탓에 실천에 옮기지 못했을 뿐. 어설...
"When the whole world is running towards a cliff, he who is running in the opposite direction appears to have lost his mind." - C. S. 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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